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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안소미, 가슴 겨우 가린 튜브톱에 도발적 눈빛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28 15:00 송고
'인간의 조건' 안소미 출연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화보도 눈길을 끌었다.

안소미는 최근 공개된 젠틀맨 코리아 화보에서 가슴라인을 강조한 블랙 튜브톱 상의에 베스트를 걸친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볼륨감과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했으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안소미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함께 김장을 하던 케이윌에게 "오빠 내가 집이랑 차 있으니까 (장가) 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의 조건' 안소미가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 News1star / 젠틀맨 코리아
'인간의 조건' 안소미가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 News1star / 젠틀맨 코리아

또 어머니가 최현석 셰프보다 두 살 많고, 윤종신보다 한 살 어린 70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안소미 이런 모습도 있네", "'인간의 조건' 안소미, 예쁘다", "'인간의 조건' 안소미, '개콘'과 다른 모습 매력있다", "'인간의 조건' 안소미 몸매 좋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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