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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속 비치는 듯한 레이스 팬티 '아슬아슬'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28 10:59 송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분홍색 비키니 상의와 레이스 팬츠를 입은 차림으로 간이 그네를 타고 있다. 탄탄하게 근육이 자리잡은 복부와 볼륨감, 모델다운 긴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 News1star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 News1star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캔디스 스와네포엘, 비율 장난 아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몸매 대박이네", "캔디스 스와네포엘, 부러운 몸매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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