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설리, 상반신 탈의한 채 몽환적 눈빛 '청순+섹시'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24 08:23 송고 | 2015-11-24 09:10 최종수정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섹시와 청순을 오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끼는 사진. 단비꼬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섹시와 청순을 오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 News1star / 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섹시와 청순을 오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 News1star /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상반신을 탈의한 모습이다. 어깨를 살짝 움츠린 듯한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설리는 섹시와 청순,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걸그룹 에프엑스를 공식 탈퇴하면서 연기자로 전향할 뜻을 밝혔으며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공개 연애 중이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