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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섹스 심벌이면서 무선 통신 과학자였던 여자, 헤디 라마르

(서울=뉴스1) 윤이나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5-11-09 18:12 송고 | 2015-11-10 11:37 최종수정
오늘 구글의 메인 화면을 장식한 미모의 여배우, 헤디 라마르는 아름다운 외모와 파격적인 연기로 30~40년대 섹스 심벌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녀의 업적은 유명 여배우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가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무선 전파 기술에 큰 공헌을 한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화려한 외모에 가린 그녀의 천재적 면모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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