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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조기에 위안부문제 해결 협의 가속화' 합의(2보)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2015-11-02 12:32 송고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일·중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2015.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일 가능한 조기에 위안부 문제 해결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낮 한일정상회담이 끝난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가 양국 관계 개선의 가장 큰 걸림돌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 문제가 피해자가 수용할 수 있고 우리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은 올해가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 전환점에 해당되는 점을 염두에 두고 가능한 한 조기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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