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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육동인 청와대 춘추관장…언론인 출신 공직 거쳐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2015-10-25 17:02 송고 | 2015-10-26 15:48 최종수정
육동인 신임 청와대 춘추관장 (청와대제공) © News1 윤태형 기자

신임 청와대 춘추관장으로 발탁된 육동인(53)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20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베테랑' 언론인이자 유대인 관련 저서가 2권 있는 ‘유대인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육 신임 춘추관장은 1962년 강원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 산업·증권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금융부장, 사회부장을 거친 뒤 20년간의 언론계생활을 접고, 지난 2007년 국회사무처 공보관과 홍보기획관을 맡으며 공직생활을 경험했다.

이어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뒤 헤드헌팅 업체인 커리어케어 대표를 지내다, 지난해 11월부터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맡아왔다.

육 관장은 ‘누구나 인재다’ ‘육동인, 소통의 정치를 말하다’ ‘0.25의 힘’ ‘유대인처럼 성공하라’ ‘한국의 경제관료(공저)’ 등의 저서를 냈다.

육 관장은 임명 첫날인 25일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취재협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강원 춘천(53) △춘천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한국경제신문 금융부장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 △국회사무처 공보관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커리어케어 대표 △한국컨설팅산업협회 부회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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