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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샤이니 민호, 뉴욕과 잘 어울리는 남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5-10-23 11:51 송고
샤이니 민호가 뉴욕에서 찍은 화보를 선보였다.

민호는 최근 코치(COACH)의 2016 봄 컬렉션 참석 차 방문한 뉴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민호는 뉴욕의 윌리엄스버그 브릿지가 보이는 브루클린 강가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취향 저격에 나섰다. 심플한 울 코트와 첼시 부츠로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로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코치 프렌즈(Friends of COACH)로 활동 중인 그는 바쁜 일정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친절한 매너와 젠틀한 애티튜드로 촬영을 마쳤다.

샤이니 민호가 뉴욕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 News1star / GQ
샤이니 민호가 뉴욕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 News1star / GQ
샤이니 민호가 뉴욕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 News1star / GQ
샤이니 민호가 뉴욕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 News1star / GQ

민호의 세련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남성 잡지 GQ 11월호에 실렸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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