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을 여신의 섹시룩"…티파니, 소녀의 변신은 무죄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2015-10-17 08:30 송고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4가 세운 대림상가에서 열린 ‘스티브J&요니P(Steve J&Yoni P) 16 S/S 컬렉션’에 참석해 아찔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파니는 앞이 트인 붉은 체크무늬 단추 스커트를 입었다. 걸을 때 마다 드러나는 허벅지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가는 허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블랙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재킷을 매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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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4가 세운 대림상가에서 열린 ‘스티브J&요니P(Steve J&Yoni P) 16 S/S 컬렉션’에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참석하고 있다..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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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섹시함.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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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아찔한 꿀벅지 노출.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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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경 좀 썼습니다. ..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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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찍어주세요!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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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저 좀 멋진가요?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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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소녀가 아니랍니다! ..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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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셨죠? 저의 매력을~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
이날 패션쇼에는 소녀시대 티파니를 비롯해 포미닛 현아, 윤승아, 이영진, 정재형, 이다희, 김규리, 손담비, 김나영, 엄정화, 혜박, 한선화, 정창욱, 배정남, 팔로알토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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