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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슬라미술관서 31일까지 '레지던시 연합 전시회'

(춘천=뉴스1) 이예지 기자 | 2015-10-01 10:37 송고
레지던시 연합전시회 포스터.© News1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강릉시 하슬라미술관에서 도내 작가들로 구성된 레지던시 연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강원 문화날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하슬라 미술관, 분홍공장, 한지로 그리는 세상, 프로젝트 미터 등 4곳의 도내 레지던시 입주 작가 18명이 참여해 50여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하슬라 미술관은 강원도의 예술 공간을 외부에 알리고 도내 문화공간끼리 연결·소통해 지역 문화 향유를 대중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초 홍천군 화촌면에 설립된 분홍공장은 비영리 문화공장으로, 지역민의 문화적 삶의 고양을 지향하며 홍천지역의 다양한 문화 정체성을 자생적으로 찾아가는데 주력한다.

한지로 그리는 세상은 원주 중앙시장 유휴공간 재생에 목적을 두고 3년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동해시 묵호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그룹인 프로젝트 미터는 2010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커뮤니티아트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도내 문화예술이 함양과 지역주민과의 효율적 문화예술 교류 증진을 위해 이번 연합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작가의 재능과 열정, 지역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기반으로 표현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e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