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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룬 ‘2015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9-30 13:04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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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유학박람회’가 10월24~25일 이틀간 삼성역 코엑스 컨퍼러스룸(남) 307호, 308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호주 유학뿐만 아니라 미국 유학, 영국 유학, 캐나다 유학, 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각 국가별 명문 교육기관들이 대거 참가하며 각 나라의 현지 대학 담당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최자인 세계 1위 유학기관이자 IELTS공식주관사인 IDP는 유학에 대한 체계적인 유학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2015 세계유학박람회’를 준비했으며 45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 카운슬러들이 체계적인 무료 유학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장에서 대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IELTS 고득점 비법 및 유학 꿀팁에 대해 알려주는 무료세미나는 물론 박람회 현장에서 스탬프지도를 완성 시 모든 이벤트 참가자에게 시크릿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입장 번호에 따라 복불복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처럼 알찬 유학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2015 세계유학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공식홈페이지(www.idp.co.kr)를 통해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박람회 참가신청은 무료다.
‘2015 세계유학박람회’는 수속비를 전액 면제해 주는 현장 혜택을 제공하며 수속자 전원에게는 유학준비에 도움이 될 유학준비KIT도 증정한다. 평소에는 받을 수 없는 혜택들인 만큼 유학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라면 이번 세계유학박람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요 영어권 국가인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유학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는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랭킹 내 많은 학교를 가지고 있는 만큼 유학을 생각하기에 좋은 나라다. 

국내 대학 중 THE세계대학랭킹 400위 내에 들어가 있는 학교는 단 8개뿐이고 들어가기도 힘들어 주요 영미권 국가로의 유학이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 기회를 적극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유학기관 IDP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유학수속 업무와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IELTS(아이엘츠)를 공식 주관하는 기관으로, 1969년 호주 정부투자로 호주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의해 설립됐으며, ‘미국 국제유학생 유치 협의회(AIRC)’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그 어떤 유학업체보다도 공신력 있고 신뢰할 만한 유학기관이다. 

또한 31개국, 80개 지사의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학 컨설팅 기관으로 전 세계 대학랭킹 조사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공동으로 매년 세계대학랭킹을 발표해 오고 있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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