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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실크로드 남북 공동개최 희망"

(대구ㆍ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2015-09-24 13:34 송고 | 2015-09-24 17:13 최종수정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24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민족문화관을 방문해 '통일의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통일의 피아노'는 분단의 아품을  표현한 작품이다./2015.9.24/뉴스1  이종현 기자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오는 10월18일까지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에 폐막식 전까지 북측 공연단이 참가해 연주를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여사는 24일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고 있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북도측이 "실크로드 남북 공동개최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 마련된 한민족 문화관을 찾은 이 여사는 한민족이 삼국시대부터 서역까지 왕래한 흔적을 관람했다.

이 여사의 이번 방문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김 지사는 지난 23일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으로 김대중평화센터에 1억원을 출연했다.

기금 기탁식에는 이 여사와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 지사도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24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민족문화관을 찾아  문화유적을 둘러보고 있다./2015.9.24/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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