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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현대차 GBC 부지 옆에 관광호텔 건립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2015-09-24 09:00 송고
삼성동 관광호텔 대상지 항공사진. /제공=서울시 © News1

서울시는 23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삼성동 168-3번지 외 2필지의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영동대로에 맞닿아있고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지와 인접한 곳이다. 주변에 한국종합무역센터·코엑스 등이 입지해있어 관광호텔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차량 진출입 허용구간이 바뀌었고 관광숙박시설이 건립될 수 있게 됐다. 또 관광숙박시설을 설치할 때 상한용적률이 720% 이하로 조정됐다.

건축계획안을 살펴보면 대지면적 1792.2㎡에 건폐율 50.10%와 용적률 719.10%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9층 1만8757.64㎡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건축계획안은 건축·경관심의 등 인허가 절차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부족한 관광숙박시설 확충에 기여하는 한편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변의 가로활성화 및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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