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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보화연찬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ㆍ경남) 남경문 기자 | 2015-09-20 14:51 송고
진해구청 정보통신담당 이상문(오른쪽 두 번째)씨가 지난 18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제32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시정정책 활용사례 분석과 발전방향 연구’라는 주제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창원시 제공)2015.9.20./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제32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시정정책 활용사례 분석과 발전방향 연구’라는 주제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담당공무원인 이상문 진해구청 정보통신담당(지방전산 6급)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과 상남시장 △NC 다이노스 야구단 홈구장 설립을 위한 야구장 후보지 접근성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관광객 등을 분석, 과학적으로 행정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게 된 창원시는 빅데이터 활용 연구과제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행정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ICT융합 및 스마트환경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및 컨설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광·축제 분석 △전통시장 분석 △시내버스노선 분석 △CCTV취약지대 분석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주제도 및 분석을 위한 기초 플랫팅 구축이 목표이며, 특히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개최한 뒤 이 시스템을 활용해 축제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상문 계장은 “창원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함께 국내 빅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민학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영화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관광분야에서는 기존의 공급자위주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수요자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적극 활용해 새로운 관광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면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수요를 미리 예측 분석해 창의적 시정의 대표적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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