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IELTS 공식주관사 IDP 주최,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개최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9-16 15:46 송고
 
 

인구 1인당 범죄율이 가장 낮아 유학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나라인 뉴질랜드는 인종 차별이 없어 유학생에게 친절하고 따뜻함은 물론 교육의 질 대비 저렴한 학비가 가능한 나라다. 영국의 교육시스템에서 발전된 뉴질랜드의 교육체계는 한국의 교육체계와 다른 점이 많다. 

특히, 뉴질랜드는 초등교육부터 고교과정이 총 13년으로 구성돼 있어 대학 1학년 때부터 전공과목을 세밀하게 배우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종합대학은 매년 세계 대학 랭킹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1위 유학기관이자 IELTS 공식주관사 IDP가 뉴질랜드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뉴질랜드의 전문대 과정부터 학사, 석∙박사 과정까지 뉴질랜드 유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뉴질랜드 명문대학이 대거 참여해 뉴질랜드 대학 입학에 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유학박람회는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단 하루만 개최되며, 박람회 공식홈페이지(www.idpkorea.co.kr)를 통해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 모두 올라가 있는 뉴질랜드 종합대학 8개

‘QS 랭킹 2014’에 따르면 전세계 대학 500위에, 뉴질랜드 종합대학 8개교가 모두 올라와 있다. 세계대학랭킹 92위의 오클랜드 대학을 비롯해 독자적인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대학들의 랭킹 수준을 알 수 있다.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uacquarelli Symonds(QS)가 1994년부터 매년 시행한 대학들에 대한 평가표로, 전 세계 상위권 대학들의 학사 및 석사 랭킹을 나타내는 지표다. QS의 경우 Times higher Education(THE), ARWU(일명 상하이 지아통 랭킹), HEEACT 등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 간주되고 있다.

세계 1위 유학기관, IELTS 공식주관사 IDP이기 때문에 가능한 유학

IDP는 1969년 호주정부의 투자로 호주 39개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인 유학기관이다.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유학수속 업무와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IELTS(아이엘츠)를 공식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국제유학생 유치 협회(AIRC)’ 공식 인증기관으로 공신력 있고 신뢰할 만한 유학 컨설팅 기관이다. 

또한 31개국, 80개 지사의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대학랭킹 조사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공동으로 매년 세계대학 랭킹을 발표해오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기관과 함께 유학을 준비한다면 체계적인 유학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뉴질랜드 유학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박람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1:1 무료 카운슬링, 커피쿠폰, 휴대폰 겸용 USB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ohzin@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