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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 극초단 레이저 국제기술교류회’ 개최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2015-09-15 11:43 송고
한국기계연구원© News1

한국기계연구원은 오는 16일 대전 본원에서 극초단 레이저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독일 극초단 레이저 생산제조 국제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레이저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레이저기술연구소(ILT)와 기계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세계 최대 레이저 생산제조 기업인 독일 트럼프(Trumpf)사를 비롯해 펨토초 레이저 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 엠플리튜드(Amplitude)사, 국내 최대 레이저 생산제조 기업인 이오 테크닉스(EO Technics)등 레이저 분야의 최고기술진들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극초단 레이저 생산제조 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극초단 레이저 기술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반도체 등 최첨단 전자부품 생산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선정한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에도 포함된다.

임용택 기계연 원장은, “기계연은 이 같은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선택적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기계기술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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