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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테이블'로 직장인 점심 고민 해결"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2015-09-14 09:24 송고
SK플래닛의 맛집 추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시럽 테이블'(사진제공=SK플래닛) © News1


SK플래닛은 맛집 추천 서비스 '시럽 테이블' 업데이트를 통해 수도권 7곳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메뉴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럽 테이블'은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맛집 정보뿐만 아니라 온라인 블로그, SNS 등에 등록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전국 80만여개 음식점에 대한 데이터가 등록된 맛집 추천 서비스다. 시럽 테이블은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T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럽 테이블은 광화문, 종로, 강남, 판교 등 직장인들이 밀집한 주요 지역 7곳에서 점심시간 전에 점심메뉴 추천 알림 '오늘 점심'을 제공한다. 매일 날씨와 요일, 상황에 맞춘 추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그간 축적된 직장인들의 선호 메뉴와 자주 검색하는 메뉴에 대한 데이터 등을 모아 150여가지 대표 점심 메뉴를 선정했다.

여기에 SK플래닛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도입, 사용자들이 각 지역·상권별로 많이 언급한 메뉴나 단어와 표현 등을 통해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장소와 맞춤형 맛집 추천이 가능해 졌다.

박정민 SK플래닛 커머스프로덕트 본부장은 "향후 멤버십, 쿠폰 등 '시럽 월렛'과의 연계 강화는 물론 메뉴 정보, 픽업, 선주문, 예약 등 외식 전반의 영역에서 고객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o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