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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데뷔곡보다 남성적 매력 느낄 수 있을 것"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5-09-10 17:21 송고
세븐틴이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자신했다.

세븐틴 승관은 10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 DMS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보이즈 비)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타이틀 '보이즈 비'는 우리를 뜻하는 '보이즈'와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비'를 합성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승관은 "정해져 있지 않고 포장돼 있지 않은 모습들을 담아내고 13명 에너지를 담아내고자 정해졌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이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 News1스타 / 플레디스

타이틀곡 '만세' 작사, 작곡에 참여한 우지는 "'만세'라는 곡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바라봐줄 때 '만세'라고 외칠 정도로 좋은 기분을 표현한 것이다. 청량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노는 데뷔곡 '아낀다'와 차이점에 대해 "'아낀다'에서는 풋풋하고 에너지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더 성장하고 남성다움을 강조한 게 차이점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호시는 "'아낀다' 안무는 연기로 연출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안무 구성으로 연출해봤다"고 말했다.

13인조 보이그룹인 세븐틴은 우지를 필두로 이번 앨범에도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여해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간다. 타이틀곡 '만세'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세븐틴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곡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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