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시의 페이스북에 남성매거진 맥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실내에서 소파에 누워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의 비키니는 마치 속이 비치는 것처럼 보여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 News1스타 / 아리아니 페이스북 |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누리꾼들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몸매 대박",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수영복이야 속옷이야",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허리 가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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