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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팝스타, 가슴 중요 부위만 간신히 가리고…'선정성 논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09-05 12:58 송고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 진행을 맡았다.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슴 주요 부위를 간신히 가린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 News1 DB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 News1 DB


이에 "청소년을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선정성"이라는 의견과 "사이러스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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