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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 데뷔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공개 “두근두근”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09-04 18:22 송고
짜리몽땅이 데뷔 1일 전 모습을 공개했다.

짜리몽땅은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짜리몽땅 데뷔 D-1.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뷔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어요. 두근두근.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정오 공개되는 저희 데뷔곡 ‘밥은 먹었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짜리몽땅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짜리몽땅이 데뷔 1일 전 모습을 공개했다. © News1스타/ 짜리몽땅 공식 인스타그램
짜리몽땅이 데뷔 1일 전 모습을 공개했다. © News1스타/ 짜리몽땅 공식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짜리몽땅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짜리몽땅 데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 “짜리몽땅 데뷔 기다렸는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짜리몽땅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짜리몽땅은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4일 정오 첫 싱글앨범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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