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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이전사업 순항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2015-09-02 15:40 송고
경남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일대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이전 부지(사천시제공)© News1


경남 사천시는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천시는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이전 부지 조성사업을 2013년 9월 착수해 2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 8월 13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대비한 주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사천읍 선인 회전교차로 정비와 연장 225m, 폭30m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및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부지 2만66㎡ 조성을 마쳤다.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일원에 이전하게 될 사천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는 터미널, 편의시설, 광장, 녹지, 도로, 차고지 등이 설치된다.

지난 8월 7일 착공한 공용터미널은 부지 7596㎡에 건축연면적 4555㎡의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2016년 1월 준공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전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량을 분산시켜 사천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예방과 이용객의 불편해소 및 안전성 확보는 물론 주변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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