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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측 결별 인정 "이별 이유·시기는 사생활, 확인 어려워"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8-13 11:53 송고 | 2015-08-13 13:08 최종수정

이승기 측이 소녀시대 윤아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뉴스1스포츠에 "이승기와 윤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이유나 정확한 시기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 1일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열애가 알려졌을 당시 건실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이승기와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연인이라는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가 윤아와 결별을 인정했다. © News1스포츠DB
이승기가 윤아와 결별을 인정했다. © News1스포츠DB


현재 이승기는 심은경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궁합' 촬영 준비 중이며 국내에 머물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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