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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프셰므스와브와 함께하는 '폴란드, 천년의 예술'전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5-08-05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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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에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폴란드 대표 프세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일일 홍보대사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추첨을 통해 선발된 관람객들과 프셰므스와프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전시 큐레이터와 함께 직접 폴란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폴란드 태생의 프셰므스와브는 '비정상회담'에 폴란드 대표로 출연하면서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함께한 관람객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갖고 그의 사인이 들어간 문화상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은 폴란드 전역의 19개 기관에서 온 250여점의 작품이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로 폴란드 역사와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프셰므스와브와 함께하는 '폴란드, 천년의 예술'에 참여하는 방법은 전시 홈페이지(www.polandart.co.kr)를 확인하거나 또는 전화 (02)312-7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세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사진출처-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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