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의 친모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5.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이어 "국내외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하츠코 여사와 '시게미쓰 마모루' 가문은 어떠한 친인척 관계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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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의 친모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5.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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