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12세의 사무엘 가르시아가 집 앞에서 상의를 벗은 채 이발을 하고 있다. 옆 머리를 다듬고 있는 이는 친구이다.
30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12세의 사무엘 가르시아가 집 앞에서 상의를 벗은 채 이발을 하고 있다. 옆 머리를 다듬고 있는 이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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