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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할부처럼 분할 납부 하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7-31 09:55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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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단기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바로 필리핀어학원 모놀어학원에서 유일하게 바기오 어학연수 연수비용 분할납부 제도를 실시하는 것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효과를 얻고자 등록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그동안 연수 시작하기 전 일시불로 모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한 필리핀 어학원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게 되는 경우, 이미 납부한 연수비용을 되돌려 받을 방법이 없어 어학연수생들은 이미 납부한 비용에 대한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이러한 부담감과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바기오어학원인 모놀어학원에서 '연수비용 분할 납부 제도'를 실시한다. 이 제도를 통해 학생은 4주 단위로 연수 비용을 지불하여 일시불로 목돈을 지불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갑자기 필리핀어학원이 문을 닫거나 개인 사정으로 중간에 바기오 어학연수를 그만두게 될 경우, 연수 비용에 대한 어떠한 불이익도 없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연수비용 분할납부 제도'를 시행하는 모놀어학원은 어학연수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단돈 15만원으로 모놀어학원 일주일 단기 체험 후 해외 어학연수를 결정할 수 있는 '일주일 체험제도'를 통해 어학원을 선택하는데 있어 실패할 확률을 줄이고, 모놀어학원 특파원으로 활동하여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특파원 제도'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필리핀 바기오에 위치한 모놀어학원은 2003년 개원 후 13년이 지난 해외 명문 바기오 어학원으로 한국학생들의 필리핀 단기어학연수 특성에 맞는 자체 교재 개발, 워크북 영어학습법 등을 통해 필리핀 어학연수 효과를 높여주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기숙사와 강의실을 함께 사용하는 13층의 현대식 빌딩은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를 자랑하며, 골프연습장, 요가실, 필라테스, 헬스장 등의 문화시설과 전문 강사를 통해 무료로 강습까지 진행하고 있어 공부와 더불어 취미 생활이 병행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시 학비 분할 납부 제도 및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필리핀 바기오 어학원 모놀어학원(mymonol.co.kr 또는 02-535-1837) 및 모놀어학원 협력유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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