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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자 옷 입고 '세실' 애도하는 어린이

(블루밍턴 로이터=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15-07-30 10:35 송고
 
 

미네소타에 사는 한 가족이 29일(현지시간) 블루밍턴에 위치한 의사 월터 팔머의 치과 앞에 높여있는 동물 인형들을 바라보고 있다.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 '세실'을 죽인 사냥꾼이 미국인 치과의사 월터 팔머로 알려지며 항위 시위가 벌어졌다. 팔머는 세실을 사냥한 것을 인정하나 합법적인 행동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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