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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계곡 쌍폭포, 한국관광공사 8월 여행지 선정

(동해=뉴스1) 윤창완 기자 | 2015-07-28 11:51 송고
무릉계곡 쌍폭포(사진제공=동해시)/뉴스1 © News1
무릉계곡 쌍폭포(사진제공=동해시)/뉴스1 © News1
강원 동해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8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무릉계곡 쌍폭포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무릉계곡 쌍폭포는 전국 6대 폭포 중 하나로, 한여름 피서철을 맞아 계곡과 숲사이를 산책하듯 트레킹하면서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무릉반석과 삼화사, 학소대, 선녀탕 등 절경이 이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가볼만한 곳’은 여행기자와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8월은 무릉계곡 쌍폭포를 포함 전국 8곳을 선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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