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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리프팅, 이중턱, 처진 피부를 한번에 잡아주는 '페이스&바디타이트'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7-24 16:16 송고
© News1
지방흡입, 리프팅, 이중턱, 처진피부를 한번에 잡아주는 '페이스&바디타이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미의 기준이 작고 갸름한 V라인의 얼굴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을 해서 잘 빠지지 않는 심술보, 이중턱 등을 제거하기 위해 경락마사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기계 등으로 노력하거나,  안면윤곽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안면윤곽술은 효과에 비해 피부가 처져 더 늙어 보일 수 있고 좌우 비대칭으로 음식을 섭취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부분이 더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이런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얼굴이 작아지기 위해서 꼭 뼈를 절제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작고 갸름한 V라인을 뼈를 깍지 않고 완성해주는 시술이 바로 '페이스타이트'이다.

'페이스타이트'는 뼈를 깎는 안면윤곽술과 레이저를 이용한 얼굴지방흡입과 달리 최소절개로 시술이 이루어져 흉터, 멍, 붓기 등이 적어 빠른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샌드위치 방식과 특허 받은 양극성 고주파를 이용하고 있어 지방흡입, 리프팅, 얼굴의 피부처짐과 함께 이중턱제거 등 타이트닝 효과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페이스타이트'의 시술 방법은 안쪽으로 고주파를 전달하여 지방을 녹여 흡입을 하며 동시에 피부가 쳐지지 않게 당겨주는 리프팅 효과와 콜라겐을 자극시켜 스킨 타이트닝 효과로 전체적인 얼굴 윤곽을 잡아 주고 있다.

같은 원리로 시술 되는 '바디타이트'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방이 집중 되어 있는 복부와 잘 빠지지 않는 옆구리, 팔뚝, 허벅지, 종아리까지도 탁월한 지방흡입 효과가 있으며, 페이스타이트와 동일한 피부의 타이트닝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방흡입 후 처진피부 등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이 바디타이트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 역시 기존의 방법으로 시술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없다는 점과 이미 발생한 부작용의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페이스타이트, 바디타이트' 시술은 진행 하면서 모니터를 통해 시술 중 파워와 온도를 확인 및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확한 얼굴지방흡입이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그리고 이미 미국의 미용성형수술 회장으로 역임한 Malcolm Paul, MD 및 Jason Pozner, MD와 해외 유명한 성형외과 전문의 등 미국 여러 성형 전문의들이 인정받고 실제로 기존의 지방흡입보다 약 40% 이상의 피부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논문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 유일하게 이스라엘 INVASIX사의 정품 바디타이트 장비를 보유하여 시술을 하고 있는 수원 채종훈성형외과의 채종훈 원장은 “시술을 결정 하고 지방흡입, 리프팅, 피부탄력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장비가 있는지 직접 확인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많은 병원에서 장비 없이 허위 광고하는 경우가 많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하며 “또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사에게 1대1 맞춤 상담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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