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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들 모여라'…'부산바다축제' 10여일 앞으로 '성큼'

8월1일 개막…'물의 난장'으로 시작

(부산ㆍ경남=뉴스1) 오영경 기자 | 2015-07-20 10:39:27 송고 | 2015-07-20 11:25:07 최종수정
부산시 메르스 종식 선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2015.7.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부산의 여름 대표행사인 '부산바다축제'가 1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주재로 '제20회 부산바다축제'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해당 분야별 행사진행·안전·교통·질서·의료·자원봉사·홍보 등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기관·부서별 지원 및 협조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행사는 8월 1일 오후 2시 해운대시장 입구에서 해운대 해변도로 입구까지 200m 구간에서 펼쳐지는 '물의 난장'이다.

시는 '부산바다축제'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체험행사인 '물의 난장'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로 결정했다.

물총, 워터분사기 등을 활용한 '물의 난장'과 무대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져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축제는 8일간 힙합, 어쿠스틱, 7080콘서트, 재즈, DJ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8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축하공연에서는 알리, 에디킴, 장재인, 매드타운, 김용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이 펼쳐질 계획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3일 '말랑말랑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여름철 광안대교의 야경과 함께 십센치, 어반자카파, 이한철, 소심한 오빠들, 신현희와 김루트가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2015 부산록페스티벌'에서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YB, FINCH, 이승환, 소찬휘밴드, 노브레인, 장미여관 등 10개국 55개 록 밴드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부산바다축제'는 시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참여행사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산청년예술단의 '꿈 BLUE 靑' △쇼부의 '차보차(찾아가는 보물찾기)' △치어리딩 동호회의 '대한민국 남녀노소 치어리딩 페스티벌'로, 8월 5일과 8월 6일 양일간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바다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력적인 이벤트와 공연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면서 "무엇보다도 올해는 20회를 맞이해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부산바다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0회 부산바다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부산 5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의 바다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행사 등 31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amour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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