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라이아그란데에서 열린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월드 부츠(World Boots)' 행사에서 브라질 축구 선수 네네가 장애 아동과 발을 하나로 묶고 함께 공을 차고 있다.
[사진]"그래, 함께 하면 돼"…브라질 네네 장애아와 함께
(프라이아그란데 로이터=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15-07-08 10:48 송고
7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라이아그란데에서 열린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월드 부츠(World Boots)' 행사에서 브라질 축구 선수 네네가 장애 아동과 발을 하나로 묶고 함께 공을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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