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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레깅스 사이로 드러난 엉덩이 '민망'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05 19:58 송고 | 2015-07-05 20:03 최종수정
방송인 예정화가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예정화는 최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피티 체조 8번 동작을 수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예정화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톱에 레깅스를 입고 등장했다. 잔디밭에 매트를 깔고 누운 예정화는 다리를 올리고 운동을 시작했다.

방송인 예정화가 얇은 레깅스를 입어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News1스포츠/ MBC
방송인 예정화가 얇은 레깅스를 입어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News1스포츠/ MBC


그런데 이때 카메라가 하체를 집중적으로 비추면서 예정화의 엉덩이 부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당시 너무 착 달라붙는 얇은 레깅스를 입은 탓에 다소 민망한 모습이 연출된 것.

한 누리꾼은 "카메라의 위치를 고려해 방송에서는 운동을 할 때 레깅스 위에 반바지 정도는 입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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