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한 배우 천이슬이 팔찌 시연 행사에 나섰다.

천이슬은 지난 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층 입구 팝업스토어에서 팔찌 시연 행사를 가졌다.이날 천이슬은 운동화에 멜빵 청 스커트를 입고 등장, 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커스텀 주얼리 ES. DEW를 출시한 그는 현장에서 직접 팔찌를 만들어 판매하며 방문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한 배우 천이슬이 팔찌 시연 행사에 나섰다.© News1스포츠

지난 4일에 이어 오늘(5일)도 이곳에서 같은 시간대에 팔찌 시연 행사를 연다.

한편 천이슬은 '셰어하우스', '고교처세왕', '마법 천자문'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