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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금발 미녀, 알몸으로 얼굴 보다 큰 H컵 거유 누른 채…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03 10:18 송고
러시아판 맥심의 표지 모델이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맥심의 위엄"이란 제목과 함께 다수의 맥심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금발 미녀는 부엌 싱크대 위에 엎드린 채 풍만한 가슴과 애플힙 라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는 한쪽 다리를 든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러시아판 맥심의 표지 모델이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News1 스포츠 / 러이사 맥심
러시아판 맥심의 표지 모델이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News1 스포츠 / 러이사 맥심


또 다른 화보 속 금발 미녀는 속옷차림으로 밀가루 반죽을 하며 요염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의 몸 곳곳에 밀가루가 묻어 있어 더욱 은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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