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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섹시화보, 사무실 책상에 속옷만 입고 앉아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02 18:09 송고

현직 승무원으로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이루리가 맥심 7월호에서 공개된 16강전 화보에서 남성들의 섹시 오피스 걸 판타지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예선전에 공개된 사진에서 군살 없이 잘 빠진 몸매에 육감적인 굴곡을 공개하여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받은 이루리는 이번 촬영간 사무실처럼 연출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베이지컬러 메쉬 니트 톱과 레드 컬러의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하여 오피스 걸 섹시 판타지를 충족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오피스 룩과 란제리 룩을 대비하여 보여주는 이번 화보의 오피스 룩 화보에서는 너무 노골적이지 않은 느낌으로 드러나는 몸매 라인을 통해서 간드러지는 느낌의 섹시함을 표현했고, 이어지는 란제리 룩 화보에서는 퍼플 컬러의 레이스 란제리와 어우러지는 가터 장식의 밴드 스타킹을 착용하고 치명적인 유혹과도 같은 섹시함을 연출했다.

이루리가 맥심 7월호에서 공개된 16강전 화보에서 남성들의 섹시 오피스 걸 판타지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 News1스포츠 / 맥심
이루리가 맥심 7월호에서 공개된 16강전 화보에서 남성들의 섹시 오피스 걸 판타지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 News1스포츠 / 맥심


팔 다리가 가늘고 긴 체형임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소유한 미스맥심 16강 진출자 이루리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풍만한 골반 라인이 특히 매력적인 일반인 지원자이다.
이번 맥심 한국판 7월호에서는 이루리의 육감적인 몸매를 확인할 수 있는 화보와 더불어 무려 4명에 달하는 미스맥심 지원자들의 화보를 접할 수 있다.

평소 유명인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문자투표를 지원하는 이번 콘테스트로 인해서 그 열기가 더욱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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