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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산시, 가칭 ‘군장대교’ 명칭 공모

서천군민 및 군산시민 대상…7월1~30일 접수

(서천=뉴스1) 유승길 기자 | 2015-06-30 13:38 송고
군장대교 조감도© News1
서천·군산행정협의회(이하 행정협의회)가 7월 1~30일 가칭 군장(장군)대교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서천과 군산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상징할 수 있는 의미를 가진 명칭을 부여, 양 지자체의 지속적인 화합과 상생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 측은 지난 5월 2004년 이후 10여 년째 중단됐던 행정협의회를 재개하면서 군산시민과 서천군민이 새롭게 놓이는 다리의 명칭을 함께 지어 두 지역 화합과 상생발전을 알리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천군민과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의 주요 내용은 ▲서천군과 군산시의 공통분모를 잘 나타내고 양안의 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명칭 ▲표절 또는 모방하지 않고 서천과 군산의 독창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 ▲양 시·군민 누구나 부르기 쉽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친근한 명칭이어야 한다.

공모내용과 양식은 서천군청 홈페이지(www.seocheon.go.kr)와 군산시청 홈페이지(www.gun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 및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1명(상품권 50만원), 장려상 2명(상품권 3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칭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및 양측 도 지명위원회에 건의해 군장대교의 새 이름으로 확정된다.

국도 4호선 군장대교 건설공사는 총 사업비 2246억원을 들여 군산시 해망동과 장항읍 원수리를 잇는 1.93km의 해상교량과 접속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08년에 착공해 6월 현재 76%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문의 서천군청 정책기획실(041-950-4303), 군산시청 총무과( 063-454-2245)


yuc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