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돌비 시어터에서 진행된 '앤트 맨(Ant-Man)' 시사회에 참석, 임신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마블의 곤충을 소재로 한 만화를 소재로 제작했다.
캐나다 출신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돌비 시어터에서 진행된 '앤트 맨(Ant-Man)' 시사회에 참석, 임신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마블의 곤충을 소재로 한 만화를 소재로 제작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