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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김형규, 베일에 감춰진 미스터리 보디가드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6-19 14:46 송고

배우 김형규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형규가 '라스트'에 캐스팅이 확정돼 이범수의 보디가드 겸 비서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강형규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라스트'는 100억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실감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이범수, 윤계상, 서예지, 공형진, 이철민, 장원영, 김영웅, 조재윤 등 전례 없는 블록버스터급 라인업을 형성, 레전드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배우 김형규가 '라스트'에 캐스팅됐다. © News1스포츠 / BH엔터테인먼트


김형규는 극중 지하세계를 손에 쥐고 있는 최고보스 곽흥삼(이범수 분)의 보디가드 겸 비서인 사마귀 역을 맡는다. 본명도, 출신도, 나이도 철저히 베일에 감춰진 사마귀는 곽흥삼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며 해결사로서 제 임무를 톡톡히 수행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형규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형규가 맡은 배역의 특성상 날렵한 몸짓을 요하는 액션과 누구보다 날카로운 표정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야 한다"며 "한 여름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김형규는 '사랑하는 은동아'에서는 주니어와 연기 앙상블을 펼친 현발 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범, 고준희 주연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창준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라스트'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이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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