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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 기업 해외로 간다"…'K-Global@런던' 개최

84개 기업과 300여명의 현지 투자자⋅바이어가 참여..런던 테크놀로지 위크기간에 진행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2015-06-15 12:12 송고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유럽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시장인 영국 런던에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2015 K-Global@런던'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K-Global'은 'K-ICT전략'의 벤처 분야 프로그램으로 국내 제품 및 기술의 해외 진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SW, 방송콘텐츠, 스타트업 등 84개의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단과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주일간 런던 각지에서 50개 이상의 ICT 행사가 열리는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London Technology Week) 기간에 개최돼 영국과 유럽 각지에서 찾아온 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에게 국내 ICT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K-Global@런던 행사는 미래부의 주요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전시상담회,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로드쇼, 쇼케이스 등을 통해 진행된다.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 김용수 실장은 "이번 행사가 K-ICT 전략의 핵심인 ICT산업의 글로벌 진출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1월 예정된 K-Global@실리콘벨리, 12월 K-Global@상해 등을 비롯한 ICT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노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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