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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상곤 혁신위, 분당혁신 아닌 통합혁신해야"

"혁신위가 호랑이 그리면 당은 고양이로 확정, 실천은 쥐꼬리로 해"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2015-06-13 13:44 송고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2015.4.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3일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필두로 한 당 혁신위를 향해 "분당의 혁신이 아니고 통합의 혁신을 해야 함을 잊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상곤 혁신위'가 성공해야 새정치가 살고 한국 정치도 산다. 실천 가능한 혁신안을 내고 실천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혁신위는 호랑이를 그리고 당에서는 고양이로 확정, 실천은 쥐꼬리로 했기에 당 혁신이 늘 실패했다"며 "민심은 따갑고 새정치연합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 눈높이' 혁신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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