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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정조국 깨 볶는 일상 공개, '여전히 신혼 느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6-10 14:07 송고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FC 서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어느날. 행복한 순간. 기억하고 싶어서.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은은 미소를 머금은 채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다. 맞은 편 의자에는 정조국이 앉아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FC 서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News1스포츠/ 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FC 서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News1스포츠/ 김성은 인스타그램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하 군을 두고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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