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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우정청 채울회, 혜생원 원생들과 서울 역사 탐방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5-05-31 12:00 송고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30일 구세군 대전 혜생원(원장 박하용) 원생 30여명과 함께 서울 북촌 한옥마을과 서울중앙우체국 등을 찾아 서울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지방우정청 여직원 모임 채울회(회장 한순영)가 주관했다. 

이날 원생과 채울회 회원들은 서울 북촌 8경 중 3곳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고,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을 찾아 나만의 우표 만들기와 1년 후 받아 보는 편지쓰기 등 역사와 우표문화를 체험했다.

채울회 회원들은 지난 4월에도 혜생원을 방문, 동화책 읽어주고 대화나누기, 함께 요리하고 시식하기 등 봉사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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