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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호국영웅 10인'우표 나온다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2015-05-29 11:42 송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호국영웅 10인을 담은 우표가 나온다. © News1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호국영웅 10인'우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1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전쟁 호국영웅 10인의 희생을 기리는 우표 10종, 1000만장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호국영웅 우표는 6.25 전쟁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운 국군과 유엔(UN)군 참전용사 중에서 국가보훈처가 추천한 국군 5명(육군 2, 해군 1, 공군 1, 해병대 1)·경찰 1명과 유엔 참전군 4명(미국 2, 영국 1, 프랑스 1) 등 총 10인의 호국영웅의 모습을 담았다. 호국 영웅 10인은 심일 육군 소령, 김교수 육군 대위, 손원일 해군 중장, 이근석 공군 준장, 차일혁 경찰 경무관, 진두태 해병대 중위, 밴 플리트 미 8군 육군 대장, 칸 UN 육군 중령, 몽끌라르 UN 육군 중령, 윌리엄 해밀턴 쇼 미국 해군 대위다.

이번 호국영웅 우표는 지난해 6월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호국영웅 등 국가유공자의 뜻을 좀 더 가까이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라"는 발언에 따라 발행됐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관련 행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내달 1일 국가보훈처·교육부·우정사업본부 공동 주관으로 서울 송전 초등학교에서 '호국영웅 기념우표 발행식'이 열리고 호국영웅 우표를 활용한 우리지역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편지 쓰기 캠페인도 진행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발행으로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자 산화(散華)한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온 국민이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b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