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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 테니스선수 니시코리의 폭풍인기

(파리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29 09:26 송고
 
 

남자테니스 아시아 톱랭커(세계 5위)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 오픈 남자단식 1라운드에서 프랑스의 폴 앙리 마티우를 물리친 뒤 팬들이 내미는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니시코리는 28일 독일의 벤야민 베커에 기권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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