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아시아 톱랭커(세계 5위)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 오픈 남자단식 1라운드에서 프랑스의 폴 앙리 마티우를 물리친 뒤 팬들이 내미는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니시코리는 28일 독일의 벤야민 베커에 기권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남자테니스 아시아 톱랭커(세계 5위)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 오픈 남자단식 1라운드에서 프랑스의 폴 앙리 마티우를 물리친 뒤 팬들이 내미는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니시코리는 28일 독일의 벤야민 베커에 기권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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