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탈취한 안바르주 중심도시 라마디 탈환작전에 참가한 이라크군 병사가 27일(현지시간) 작전개시에 앞서 알-니바이에 전선에서 자갈밭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탈취한 안바르주 중심도시 라마디 탈환작전에 참가한 이라크군 병사가 27일(현지시간) 작전개시에 앞서 알-니바이에 전선에서 자갈밭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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