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7개 얼굴풍선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드레스덴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28 09:30 송고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 이탈리아의 마테오 렌치 총리,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왼쪽부터)의 얼굴사진이 담긴 풍선 7개가 27일(현지시간) 독일 남동부도시 드레스덴에서 G7 재무장관회의 시작에 앞서 성모마리아성당 앞 하늘에 떠 있다. 이들 풍선은 국제시민운동단체 원(One)이 G7 재무장관회의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띄웠다. 7개 선진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경제의 건전성과 재정규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이는데 가장 시급한 현안인 그리스 문제도 의제에 포함될 것이 분명하다.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