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대원들이 산불의 계절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나파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특히 4년 연속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올해는 폭발적인 산불의 계절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선 이미 올들어 10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대원들이 산불의 계절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나파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특히 4년 연속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올해는 폭발적인 산불의 계절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선 이미 올들어 10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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