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을 수상한 극자가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샘 셰퍼드(71)가 26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산타페성인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찍은 사진으로 교정국이 제공했다. 셰퍼드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극자가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샘 셰퍼드(71)가 26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산타페성인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찍은 사진으로 교정국이 제공했다. 셰퍼드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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