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한 어부가 25일(현지시간) 중부자바주 찔라깝에 위치한 빤따이 떼룩 뻬뉼 해안에서 누출된 석유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국영 안따라통신제공. 찔라깝 해안 남쪽으로 약 16해리에 위치한 국영석유회사 뻐르따미나의 원유하역시설이 손상되면서 1만4000리터의 원유가 유출돼 해안을 오혐시키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한 어부가 25일(현지시간) 중부자바주 찔라깝에 위치한 빤따이 떼룩 뻬뉼 해안에서 누출된 석유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국영 안따라통신제공. 찔라깝 해안 남쪽으로 약 16해리에 위치한 국영석유회사 뻐르따미나의 원유하역시설이 손상되면서 1만4000리터의 원유가 유출돼 해안을 오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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