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뉴스1 스타1픽
홈 > 연예 > 연예가화제

아사다 마오 친언니, 비키니에 눌린 가슴 'E컵의 위엄'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5-24 19:58 송고

아사다 마오의 친언니 아사다 마이가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일본의 복수 언론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아사다 마이가 영화 공개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자랑인 E컵 거유를 흔들며 탈출 장면에 도전했다"고 보도했다.

아사다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아사다 마이 SNS
아사다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아사다 마이 SNS


한 매체는 이어 "아사다 마이가 입은 군복 색상 의상은 노출은 적지만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아사다 마이의 당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아사다 마이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은퇴한 후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과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 핫 포토

사직서 제출 임박한 의대교수들

국보순회전 '기마인물형토기, 상주와 해남에서 만나요'

'실전 같은 교육'

배달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행진'

긴급 기자회견 하는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대표

'의사 어디로?'

'여름철 말라리아 조심하세요'

오늘의 인터뷰

"친언니 성추행은 프레임" 유영재 주장에 선우은숙 측 "경악...녹취 有" ...

이전 다음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